Mi casa es tu casa
스페인어로 “내 집이 너의 집이야”
우리집을 짓는 마음으로 만들어 여러분께 보내 드립니다
이제 우리집은 당신의 집입니다.
“Mi casa es Tu Casa”
Mi Casa Bag (하늘바다)
맑은 하늘과 바라만봐도 기분좋은
행복한 컬러감의 스카이블루 그리고 민트 조화가
마음의 평화와 상쾌함을 선사해 줄거에요.
Notice
미까사백 하늘바다는
주문 후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사진 속 아름다운 오브제 역활을 해주는 꽃장식은
Mi Casa Bag(미까사백) 하늘바다와 함께 오픈 된
Mi Jardin(미쟈뎅) 민트러버 컬러입니다.
미까사백 주문시 포함된 제품이 아니오니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하늘과 바다를 담은 미까사백에 쓰인
수입 매쉬 소재는 아쉽게도 한정수량 남아있는 관계로
모든 주문수량을 받기 어려울 수 있는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미까사백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동안
드주이의 감성이 담긴 소재를 확보하기 위해
자재준비만으로도 반년의 시간이 소요되었답니다.
그동안 시즌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까사백.
한 철, 한 시즌만 드는 가방이 아닌
사계절동안 사랑받게 미까사백을 들어주세요.
프리오더 기간 마감 후 배송출고일은
11/8부터 ~ 일주일 정도 소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의집을 짓는 시간으로 생각해 주시며
즐기면서 기다려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상세 사이즈 •
전체크기
가로 23cm 세로 19.5cm 폭 14.5cm
수납크기 내부
원통 지름 14.5cm 높이 18cm
핸들
가로 14cm 세로 11cm
(손을 넣고 팔뚝 중간까지 들어갑니다.)
스트랩은 장식까지 전체길이 8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