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로 “나의 집이 너의 집이야”

우리 집을 짓는 마음으로 가방을 만든다는

의미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이제 우리 집은 당신의 집입니다.

 ​“여러분은 가방을 열고 닫을 때 나는

소리를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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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위스에서 온 장식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견고하고 묵직한 유럽의 문 닫힐 때 나는

그 느낌과 소리를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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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고 안정된 버튼 소리는 마치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안정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라는

Editor Note

믹스매치된 캐비어가죽  미까사에는 꼭 올려보고 싶었던 퀼팅자수를 디자인했다.

마치 우리의 집에 예쁜 타일을 짜서 맞춘듯 어울리기에

그 어느 룩과도 자연스럽고 무난함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라인이다.

캐비어 퀼팅라인은 드주이가 직접 반년이상 사용해 보았다.

가죽은 스크래치나 내구성이 강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캐비어 가죽 특유의 엠보느낌이 좋아

이번 시즌5의 무려 4가지 아이템을 캐비어가죽으로

선택한것보니 드주이의 애정이 느껴지는 라인이다.

  이번 시즌 5 미까사백은 일상과 좀 더 데일리한 룩에

효과적인 코디를 위해 라인업이 되었다.

드주이의 시그니처라인백으로 1년만에 찾아온

시즌 5 미까사백과 미쟈뎅에 많은 관심과

Notice

 나의집을 짓는 시간으로 생각해 주시며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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