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Romantic& Antique
Motive : Gothic & Romanesque
Inspiration : Italy & France
오페라링은 프랑스 Palais Garnier
이탈리아 밀라노,피렌체의 대성당 그리고
로마네스크와 고딕양식이 반영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앤틱해져도 우아하고 아름다움이
충분하도록 그 느낌을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시각 효과를 만들기 위한
장식의 주제는 절대적인 대칭과
전형적인 반복입니다.
단 ,하나만의 링으로도 그 존재감을 뽐내며
가지고 계신 반지와 레이어링 하기도
만족스러운 조합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지 모양 사이사이 깨알처럼 들어간 17개의
플라워 모티브는 드주이의 시그니처
디테일을 표현해 주기도 합니다.
드주이가 한눈에 보고 반했던
너무나 원했던 디자인이라
오랜 수출 협력 업체의 도움을 받고
디테일한 퀄리티를 어레인지해
기획상품으로 따로 제작 되었습니다.
드주이를 애정해주시는 늘 함께하는
여러분과 하자는 의미가 깊습니다.
컬렉션 외에 늘 만들고 싶은 것을 보여 드리고
제가 하고 싶은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봄은 드주이에게 늘 특별한 계절이기도 하고
드주이가 참 잘 하고 다녀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반짝거리는 것들은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죠.
링은 기분 전환이나 가볍게 가장 포인트
줄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하나의 링에 드주이 취향이 가득 담겨진
오페라 링 입니다.
Notice
드주이 컬렉션 제품은
1:1 주문제작 방식으로 진행됨으로
주문 후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배송출고일정
프리오더 마감 후
5월 18일 ~ 5월 24일 사이 배송예정입니다.
Material
1.Yellow gold plated brass
2.OR (Original Rhodium) plated brass
드주이는 옐로우 골드를 애정하는 만큼
그 컬러감에 예민한 부분이 있기에
주얼리에 적용하기 쉽지 않은 도금이지만
명품 브랜드 커스컴 주얼리나 패션 주얼리에서
사용하는 느낌을 구현하고자
드주이 시그니처 골드 느낌의 옐로우 골드 컬러를
내기 위해 여러 작업 공정과 반복이 교차되어
오래 사용하면 나올 수 있는 앤틱한
멋이 날 수 있도록 하였고
클래식한 두가지 도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도금이 좀 더 오래 가게 하기 위해서는
피니싱 과정에서 전착 코팅 처리 후 오븐기에 넣고
온도가 140도 가량으로 올라갈때 까지 하나하나
구워내는 고급 도금법이 들어 갔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조금 오래 사용해도
도금 컬러가 앤틱해져도
그 느낌 그대로 충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알러지 유발 물질인 니켈 대신
백금(로듐)도금을 하게되면 생산비용이
크게 늘어나지만 알러지 반응을 최소화
하기위해 무니켈 도금을하고
특수한 피니싱 공정을 추가하여
커스텀 주얼리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퀄리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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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도금이 벗겨지거나 변색은 착용하시는 분의
생활 패턴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됩니다.
착용하시는 분이 손을 많이 쓰신다던지
습한곳에 장시간 보관해 두신다면
조금더 빨리 변색이 올 수 있습니다.
이유는 손에서 나오는 땀의 염분이
화확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쇠붙이를 물에 지속적으로
노출하게될 경우 녹이스는것과 비슷한경우입니다
드주이가 담아 드리는 보관 포리백에 담아
관리를 잘하신다면 제품의 도금이
쉽게 변색이 오는일은
방지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두세요 :))
Size
One size fits all
반지호수 7호부터 사용가능하며
뒤 라인의 하트와 하트 사이를 열고 닫으면서
사이즈 조절이 스몰 ,노멀 빅 사이즈까지
어느 손가락에 껴도 충분히 아름답고 가능합니다.
손가락이 얇은 분들은 뒤 라인을
앞으로도 끼워 보세요 맞닿은 하트 모양을
투웨이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