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두가지 채도와 명도가 다른 핑크와 베이지톤으로 고급스러움을 주어 S/S 시즌 일상생활과 데일리로 기분전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모노톤의 옷을 입는 분들께서는 포인트로 선택해 보세요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져요 경쾌하고 에너지틱한 기운을 주는 이번 시즌 추천하는 컬러 미까사백 라인입니다.
푸르니에 크림치즈
처음 소개하는 캐비어 컬러 장식은 스위스 본사에서 드주이를 위해 특별하게 맞춰진 장식 컬러로 크림치즈에 푸루니에 듬뿍 올라가 있는 풍미와 고급스러움을 미까사 크루즈 라인에 우아하게 담았습니다 톤 다운된 화이트 컬러는 고급스럽고 데일리룩에도 특별한 날에도 사계절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베이스는 가지고 계신 여러가지 참과 소품으로 포인트 주기에 좋아요 .
오미제 (페일로즈)
오미제 (Omej) - 프랑스어로 '천국'을 뜻하는 이름으로, 휴양지에서 느껴지는 저녁노을 전 피어나는 핑크빛 하늘과 천국적인 아름다움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은 이름입니다.
솜사탕 캔디같은 페일로즈 웜톤과 쿨톤 모두 아우르는 에일한 한방울 두방울이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수입 가죽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컬러표현 때문이기도 하며
이탈리아와 프랑스 컬러감을
애정하는 이유입니다
이번시즌 크루즈 컬렉션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랑스런 핑크빛 물결로
부드러운 느낌과 투명한 분위기를
표현해 보세요
사진에서 보여지는
컬러보다 실제는 조금 연하다
생각하면 되세요 은근 여러옷에 어울려요
르 델파레 블루
Hockney의 상징적인 수영장 그림 물결과 색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르 델파레 (Le_Delphare)
두가지 이탈리아 테너리 타입의 가죽을
믹스해 매우 고급스럽고 크로커 무늬 사이 사이의 표현이 리얼합니다.
베이비 스킨으로 3장의 가죽을 사용해
1피스가 나올 정도의 희소성이 있으며
미세한 스팟은 자연스로운 느낌과
리얼한 가죽을 표현합니다
장판이나 합성 피혁같은 가죽을
원하는 분들과 예민한 분은 피해 주세요
사용자의 따라 은은한 가죽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해변에서 느껴지는 고혹적인 물색 컬러와 해바라기 속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담은 이름입니다. 일상에서는 데님과 화이트 모노톤의상에 은은하고 세련된 느낌을 표현하기 충분 합니다. 빛에 따라 컬러감이 변화는 것도 즐거움으로 느껴 집니다
비앙코 메쉬 (reorder)
비앙코 메쉬는 정성과 공으로
하나하나 짜여진 화이트 메쉬가죽으로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업그레이드 되는 라인 입니다.
드주이는 이탈리아 테너리에 특별 요청하여 그들의 핸들링으로 인디아에서 한땀한땀 짜여진 가죽 입니다. 트리밍과 손잡이 안감 바닥은 블랙으로 매치해 고급스럽고 화이트 컬러지만 안전한 사용감으로 사계절 미쟈뎅과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해 보세요 이염에 약하진 않은 화이트 메쉬 가죽으로 짜여지는 촘촘함은 고급스럽습니다
비앙카 메쉬는 재단부터 엮는일까지하나 하나 모두 100% 수공 방식으로 짜여집니다.
메쉬 가죽은 제작 과정중에 생긴 가죽이음새 부분, 가죽 모공 파임, 미세한 검은 점등이 러프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작업난이도. 예술적 가치가 부여되어 일반적인 가죽보다 몇배 비싼가격으로 측정됩니다.
유럽 납품기준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원단이며 전체적인 조합을 중심으로 디자인되어 작은 단점들도 모두 하나의 요소가 되는 가방입니다. 민감하신 분들 또는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구입을 자재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