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원하는 것을 열 수 있도록
르슈아 드주이가 염원을 담아내어
제작한 오브제입니다.
마누아 백의 잠금열쇠도 되주고
백을 꾸며주는
찰랑찰랑 참 장식도 되며
쓰임이 많습니다.
열쇠 모양의 형태를 잡고
로고 스펠링을 풀어 넣으며 레이아웃을 잡는 것도 매우 디테일하고
심도있고 이미있는 작업으로 도안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드주이팀과
함께 몇날 몇일 머리를 맞대어 뽑아낸 결과물입니다.
선과 선 사이를 매끄럽고 딥하게
찍어내기 위해 유압으로 깊게 눌러 줍니다.
굴곡진 부분은 손으로 엣지코트 합니다
작지만 디테일 하게 손이 많은 가는 작업은
여러분께 갈때까지 정성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