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 글루미한 날씨속에도
그 매력을 잃지 않고 사랑받을 수 있는
한번 빠지면 그 매력에
빠지기 어려윤 도시임에 틀림없어요.
흑과 백만 가득할 것 같은
도시 곳곳엔 다채로운 색이
흐트러져 있어요.
그리고 제 기억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는 스케치 레스토랑의
피치 한방울이 들어간 핑크색이었어요.
그냥 모두 핑크였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물들여져
사치를 부렸어요.
다녀온지 6년이 넘었는데도
머리속에 남겨져 잊혀지지 않아요
언젠가 옷이나 가방 ,슈즈를
이 컬러로 꼭 만들고 싶었어요
핑크를 좋아하는 분
싫어하는 분
모두 애정 할 수 있게 말이죠
핑크하면 사랑스럽고 러블리하다라는
편견이 있지만 런던 스케치 핑크는
조심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사계절 어느곳에서도 말이죠
오히려 포인트로 주고
제대로 된 색상을 함께 사용한다면
고급스럽고 성숙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쿨톤의 핑크보다는
웜톤의 핑크가 오래 잘 사용하고
샤넬에서 해마다 나오고
사용하는 핑크는 이런톤이에요
전반적으로 고급져 보이는 특징이 있고
우아하죠!!!
아마 아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핑크톤 가방에 잘 못 사용하면
매우 들기 어렵고 오래 쓰지 못해요
드주이가 초이스한 핑크를 꼭 결험해 보셨음 해서
이번에 정말 파격적인 이벤트를 합니다
핸드메이드 호마이카 체인 스트랩+
기본 체인 가죽 스트랩이 함께 갑니다.
런던의 모습처럼 해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밝은날과 흐린날 다르고
실내에서나 실외에서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진하고 어두운 색상과
함께 매치하여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의
조화를 이루어 보세요.
그리고
그리고 보석장식은
런던 스케치 에프터눈티의
쿠키, 케이크, 홍차, 초콜릿과 같은
호마이카 보석들과 원석들로 만들었습니다.
처음 선보이는 호마이카 스트랩은
12만원 상당이며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 합니다
두가지를 모두 가질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정말 럭키비키한 이벤트에요
CHECK
런던 스케치 핑크는
새로 출시된 12만원 상당의
호마이카 스트랩이 제공됩니다.